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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A
녹색화살표 좌회전
자동차 B
맞은편 우회전
  • 사고 상황
  • 적용(비적용)
  • 기본과실 해설
교차로에서 정상신호에 따라 좌회전하는 A차량과 맞은편에서 우회전하는 B차량이 충돌한 사고이다.
  • 과실비율
  • 수정요소해설
  • 관련법규
  • 판례·조정사례
기본과실 A20 : B80
사고상황
자동차A : 녹색화살표 좌회전
자동차B : 맞은편 우회전
적용과실

A20 B80

가감요소 A B
10 0
10 0
10 0
20 0
0 10
0 10
0 10
0 20
0 -10
 
1
대좌회전/대우회전은 사고위험을 가중하는 행위이므로, 이를 위반한 차량의 과실을 10%가산한다.
2
좌회전/우회전 이후 차로 변경은 사고위험을 가중하는 행위이므로, 이를 위반한 차량의 과실을 10% 가산한다.
3
우회전 차량인 B차량이 교차로에 명확하게 선진입한 경우에는 좌회전 차량인 A차량이 전방주시만 제대로 한다면 사고를 회피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A차량의 과실을 10% 가산한다. 예를 들어 우회전 차량이 우회전 이후 차량 정체로 대기 중 좌회전 차량이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, 우회전 차량이 교차로 내에 진입 후 좌회전 차량의 서행 불이행과 속도위반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등을 들 수 있다.
4
현저한 과실로는
① 한눈팔기 등 전방주시의무 위반이 현저한 경우
② 음주운전(혈중알코올농도 0.03% 미만)
③ 10㎞/h 이상 20㎞/h 미만의 제한속도 위반
④ 핸들 또는 브레이크 조작의 현저한 부적절
⑤ 차량 유리의 암도가 높은 경우
⑥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
⑦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시청·조작
등으로 사고형태와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는 유형을 포함한다.

도표별로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기본과실을 정하였으며,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과실을 고려하였다. 이 기본과실에 더해 과실의 정도가 큰 과실을 현저한 과실이라 한다. 중대한 과실보다는 주의의무의 위반정도가 낮은 과실항목을 의미하며, 중대한 과실과 중복 적용하지 않는다.
5
중대한 과실로는
① 음주운전(혈중알코올농도 0.03% 이상)
② 무면허 운전
③ 졸음운전
④ 제한속도 20㎞/h 초과
⑤ 마약 등 약물운전
⑥ 공동위험행위(도로교통법 46조)
등으로 사고형태와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는 유형을 포함한다.

현저한 과실보다도 주의의무의 위반정도가 높고 고의에 비견할 정도로 위험한 운전행위를 하는 중대한 과실을 말한다. 현저한 과실과 중복 적용하지 않는다.
도로교통법 제19조(안전거리 확보 등)
 
③ 모든 차의 운전자는 차의 진로를 변경하려는 경우에 그 변경하려는 방향으로 오고 있는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애를 줄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진로를 변경하여서는 아니 된다.
도로교통법 제25조 (교차로 통행방법)
 
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하면서 우회전하여야 한다. 이 경우 우회전하는 차의 운전자는 신호에 따라 정지하거나 진행하는 보행자 또는 자전거에 주의하여야 한다.
②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중심 안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하여야 한다. 다만, 지방경찰청장이 교차로의 상황에 따라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한 곳에서는 교차로의 중심 바깥쪽을 통과할 수 있다.
서울중앙지방법원 2018.4.6. 선고 2017나63155 판결
 
원고차량은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원고차량의 조수석 측면 부분이 맞은편 교차로에서 크게 우회전 하던 피고차량의 앞 범퍼 부분과 충돌, 이때 피고차량은 교차로에 주차된 차량을 피해 2차로로 진입하여 우회전함, 원고 20% : 피고 80%